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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0 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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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들 한 주 잘 보내셨나요? 평일은 왜이리 길고 주말은 왜이리 짧은지, 시간이 정말 빨리 빨리 가는걸 하루하루 실감해요.


하루는 참 느리게 가는데 일주일, 한달 단위로 보면 빠르게 지나 가는거 같아요. 이렇게 빨리 가는 시간 헛으로 보내지 말고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저번 주말엔 해가 떨어지니까 엄청 많이 추웠는데, 화요일인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거 같아요! 날씨를 확인한 후에 얇게 입고 나갔는데 엄청 많이 춥지가 않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풀린 날씨에 방심하지 마시고 얇은 옷 겹겹이 입으셔서 보온유지 잘 해 주세요. 요즘 감기가 엄청 많이 독하더라고요.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니까 조심하셔야해요. 저도 저번에 감기 한번 걸렸다가 독감은 아니지만 거의 일주일 넘게 갔어요! 모두들 감기 미리미리 예방하세요.



워킹맘인 저는 요즘 일하느라 바쁘기도 하고 육아하느라 바쁘기도 하고 또 한가지로 바쁘기도 한데요! 바로바로 새집으로 갈 준비로 완전 바빠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신혼때부터 살고 있는 집인데, 첫째가 태어났을 때만 해도 괜찮더니 둘째가 태어나고 짐이 점점 늘고 아기들의 활동 범위가 점점 커지다 보니 집이 좁은걸 온몸으로 실감을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새집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항상 가득 들었는데, 제가 워킹맘이라 새집으로 갈 준비를 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던 중 친정 엄마께서 일을 그만두셔서 아기들을 봐주겠다고 편하게 일하고 자유시간도 좀 가지라고 괜찮다면 친정 근처로 거주지를 옮겼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때마침 현재 살고 있는 집이 계약도 끝나가서 신랑과 상의를 했더니 신랑도 흔쾌히 허락을 하더라고요. 신랑 허락이 떨어진 뒤 주말 틈틈이 발품을 팔아 새로 갈 집을 알아보았어요.


그러던 중 신축아파트인데 구조도 좋고 생각보다 넓은 아주아주 좋은 집을 발견해서 바로 준비에 들어갔답니다.


제가 하나하나 짐을 포장하고 신경써서 준비하면 좋겠지만,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 짐싸기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마포구포장이사를 알아보았어요.



제일 먼저, 인터넷 서치로 가장 마음에 드는 여러 업체를 선택 후 방문견적을 받아보았어요. 연락을 해서 날짜와 시간을 잡고 그 때에 맞춰 저희집으로 직접 방문을 해주셨어요.


가전과 가구를 보시고 짐의 양을 보시더니 얼마 정도 나올거 같다 견적을 내어 주시더라고요! 여기 업체는 출발 전에 출발한다 연락도 주시고 애기와 강아지가 있다고 하니 문을 두드리거나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문 앞에서 전화를 주시더라고요.


정말 꼼꼼하게 집을 잘 살펴주셨는데 이렇게 세심하게 배려도 해주시니 애기와 강아지가 있는 저로서는 너무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애기 낮잠시간일 때 이렇게 손님이 오셔서 문을 두드리면 강아지가 엄청 짖어 그 날 아기 낮잠은 완전 실패거든요.


그러면 하루종일 칭얼칭얼 안아달라 재워달라 난리여서 힘든데, 이렇게 세심한 부분 정말정말 최고에요! 앞전에 여러 업체들 방문견적을 받아보았는데 연락도 없이 늦으시는 분들, 대충 휙 둘러보시고 아! 이정도의 짐이면 차 한 대면 되요.


가격은 이러이러한데 아마 저희 업체가 제일 저렴할거야! 가격 최고니까 해요. 하면서 존대와 반말을 섞어가며 계약을 강요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방문견적은 무료여서 이렇게 업체 마음대로 하는건가..? 하며 기분이 참 좋지 않았는데, 여기 마포구포장이사 는 진짜 친절하시고 꼼꼼하시고 세심하게 배려를 잘 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대망의 새집으로 가는 날~! 저희는 워킹대디, 워킹맘이라 평일에 연차 쓰기가 거의 어려운데,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금요일에 연차를 쓰고 새집으로 갔어요.


그런데 어쩌다보니 손없는날이 겹쳐서 주말, 손없는날 금액으로 책정이 되어 금액이 조금 상승했어요.


손없는날은 일년에 몇 번 있는데 옛날부터 손없는날에 거주지를 옮긴다거나 결혼식을 올린다거나 하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왕 가는거 최고 좋은날에 가보자! 하며 돈 좀 썼답니다. 좋은게 좋은거잖아요. 저희집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빌라 4층인데, 계단이 넓고 낮아 사다리차를 따로 부를 필요가 없었어요.


하지만 새로 가는 집은 아파트 고층이라 사다리차가 있어야 했어요! 그래서 그냥 아예 사다리차를 불러 마포구포장이사 직원분들이 편하게 작업을 하시게끔 했어요.



파란색 조끼 유니폼을 입은 직원분들께서 나오셨는데, 환하게 웃으며 인사도 건네주시고 참 친절하시더라고요. 저희는 5톤 차량 한대가 왔는데, 아주머니 한분에 아저씨 세분이 나오셨어요.


아주머니는 주방쪽을 전적으로 담당해주셨고 아저씨들은 가전, 가구 등 큰 짐을 담당하셨어요. 그리고 포장 하시는걸 보니까 짐을 다 이중포장을 하시더라고요.


그릇 같은 경우엔 뽁뽁이로 싹 감싸고 비닐에 넣은 후 박스 포장을 하셨고 깨질 가능성이 있는 텔레비전은 모서리 부분 커버를 하시고 비닐로 감싼 후에 텔레비전 전용 커버로 한번 더 감싸주셨어요.


이 외에 소파도 그렇게 해주시더라고요. 그런데다 뽁뽁이를 한아름 가지고 오셔서 어쩜 이렇게 아낌없이 사용하시는지, 그릇 같은 경우엔 제가 아끼는게 몇 몇개 있어서 깨지진 않을까 금가진 않을까 노심초사 했는데,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써서 포장을 해주시니 완전 믿고 맡길 수 있는 마포구포장이사 였어요.



이렇게 포장을 다 하고 짐을 차에 싹 실어주셨어요~ 직원분들께서 짐을 실고 휙 하고 새로운 집으로 가는게 아니라 빠진건 없는지 다 실은게 맞는지 잘 확인하라고 말씀 해주시더라고요.


짐이 다 실린걸 확인하고 떠날 준비를 하는데, 마음이 왜이렇게 싱숭생숭한지, 신혼때부터 아이 둘 낳고도 한참을 살아온 집인데, 이렇게 헤어지려니 너무너무 많이 아쉽더라고요.


이럴때보면 정이 참 무서운거 같아요. 그래도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이 설레면서 기대가되고 인테리어가 엄청 깔끔한 신축아파트로 갈 생각에 두근두근하기도 하더라고요.


여태껏 정 들었던 나의 집 안녕! 이제 새로운 나의 집 안녕! 두가지 의미의 다른 안녕! 여러 마음이 교차하는 날이었어요.



새로운 집으로 와서 이제 짐을 옮겼어요. 근데 직원분들께서 집에 들어 가시기 전에 하얀색 덧신 같은걸 신으시더라고요.


흠! 이런걸 도대체 왜신으시는걸까? 하며 생각했는데, 이런 궁금해하는 제 눈빛을 보셨는지 신발을 신고 벗고 하는데에 시간을 단축하고 입주청소까지 끝낸 집이 더렵혀질까 신으시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와! 진짜 센스짱짱! 이렇게 배려와 센스가 가득한 곳은 정말 처음이에요. 그런데다 입구쪽에 박스로 보강작업을 다 하시더라고요.


짐을 옮길 때 새집 벽이나 바닥에 흠집이나 스크레치가 날까봐 이렇게 싹 다 보강작업을 하는 거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사실 신축아파트라 짐을 옮기다 장판에 찍힘 자국이 남진 않을까 벽지에 뭐 묻거나 스크레치가 나지 않을까 신경이 엄청 많이 쓰였는데, 이렇게 세심하게 작업을 해주시고 일일이 궁금해하는 부분은 말씀해 주시니 참 좋았어요.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어요! 가장 먼저 커다란 가전제품, 가구가 들어오고 자잘한 생필품들이 들어왔어요. 가전제품, 가구는 제가 원하는 위치에 맞춰 배치를 다 해 주시더라고요.


뭔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말씀을 드려서 수정해달라고 하였는데, 짜증 하나 안내시며 제 요구에 맞춰 수정을 다 해 주셨어요.


그런데다 그릇이나 냄비 옷가지도 정리를 깔끔하게 잘 해 주시더라고요!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마포구포장이사! 직원분들이 어쩜 이렇게 일을 잘 하시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너무 잘 맞는 분들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이렇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무리 청소까지 싹 해 주셨어요. 일반 가정용 청소기가 아닌 업소용 청소기로 구석구석 한번 싹 돌려주시고 스팀청소기까지 동원해서 한번 더 깔끔하게 청소를 해주셨어요.


그런데다 매트리스 청소까지 해주시더라고요?! 저희는 패밀리 침대인데 아기 태어나고 매트리스 청소를 안 받은지 오래되어서 안그래도 새로운 집에 들어오면 한번 청소를 받을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마무리 청소 하시면서 같이 해주시니 따로 돈들여 받을 필요 없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이렇게 해서 새로운 집으로 입주가 끝났습니다. 오래 지낸 집과 헤어진건 참 많이 아쉽지만 깨끗하고 좋은 집에 오니 설레고 또 다른 행복이 느껴지더라고요.


저희 아가들하고 강아지도 새로운 집을 너무 마음에 들어하고 이미 적응까지 끝냈답니다. 친절하고 세심하고 배려깊은 마포구포장이사 덕에 새로운 집으로 입주가 잘 마무리 된 거 같아요.


이 집에서도 좀 오래 살거긴 하지만 다음에 또 다른 집으로 가게 된다면 이용하려고요. 그래서 우리 이웃님들께도 소개해드리고 싶고 주변 지인들께도 널리 알리고 싶은 업체에요.


진짜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저는 이제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생활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올게요! 길고 긴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우리 이웃님들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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