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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1 17: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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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와 함께한 자취경력 벌써 2년차에요. 언니는 대구에 있는 대학을 다니게 되서 여기서 자리 잡게 되었고, 전 대학은 고향에서 나왔지만 언니따라 와서 취직하고 살게 되었어요.


언니랑 같이 살면서 집에 있을때 보다 더 많이 싸우게 되서 감정도 많이 상했었는데요. 그러다가도 한편으로는 같이 있어서 든든하기도 하고 늦으면 걱정 되는게 오묘하네요. 이게 핏줄의 힘일까요?



둘이 살게 되면서 투룸으로 구해서 살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른집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계약만기가 다가왔거든요. 언니와 함께 집을 보러 다니는데 또 마음 맞춰지지가 않아서 싸우기도 엄청 싸웠어요.


같은 집에서 나고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언니랑 저랑 라이프스타일이 달라도 너무 다르거든요. 합의점을 찾아 마음에 드는 집을 고르고 부모님들도 한 번 오셔서 확인 하셨어요. 아직은 저희가 사회초년생들이라 부모님들이 마음이 놓이지가 않으셔서 요런 큰 일에는 아직도 도움을 주고 계시거든요.



그렇게 부동산 계약이 완료되고 이제 대구포장이사 업체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그 또한 알아보기가 막막하더라구요. 언니는 무조건 싼데 하자고 하고 저는 너무 싼 곳 말고 적당한 가격에 잘해주는 곳으로 하자고 또 의견이 나뉘었어요. 부모님이 제 의견에 손을 들어주셔서 적당한 가격선에 잘하는 곳으로 찾아보기로 했죠.



아무정보가 없다 보니 일단 인터넷 검색해서리 뷰도 훑어 보는데 너무 광고 같아 보이는 리뷰는 찝찝해서 걸러냈는데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계약한 부동산으로 찾아가서 대구포장이사 추천을 좀 해달라고 했어요. 부동산 사장님이 안그래도 괜찮은 업체를 안다면서 추천을 해주셔서 방문 견적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며칠 뒤로 견적 받을 날을 잡고 기다렸어요.



저희가 기존에 자취하던 집이 좀 오래된 연립빌라였는데 대구포장이사 추천을 받았던 업체직원분이 들어 오시면서 주변을 꼼꼼히 보시면서 들어오셨나 보더라구요.


그 부분은 뒤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여튼 도착하신다음에 전화 한 번 주시고 조금 있다가 올라오시더라구요. 여자 둘이 자취하는 집이라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좀 걱정했었거든요.


근데 저희가 불안하지 않게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시면서 꼼꼼히 체크하시는데, 무슨 행동이든 하시기전에 꼭 저희에게 물어보고열어보고 움직이고 하시더라구요. 그런 배려에 너무 감사했어요!



다 체크하시고는 견적을 뽑아주시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는데 저희가 직장인이다 보니 이사날이 주말밖에 안됐거든요. 몰랐는데 저희가 이사하는 날이 마침 또 손 없는 날이라 가격이 좀 더 붙는다 하시더라구요.


손없는날, 매달 말일, 주말이 제일 비싸다고 설명해주셨는게 저희가 다른날은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그냥 진행하기로 했어요. 주말도 보통 생각하는 토요일, 일요일이 아니라 금요일, 토요일이 더 비싸다고 하셔서 일요일로 할까하고 혹했는데 안쉬고 출근하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 그냥 토요일로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견적보러오신 대구포장이사 업체에서 알려주셨는데 주선허가증이라는게 있더라구요. 주선허가증이 없이 하는 업체는 무허가 업체라 불법이라고 다른 곳 견적보시더라도 꼭 확인을 해보라고 조언을 주셨어요.


그리고 하나 더 알려주신게 이 업체는 피해보험증서도 가입 되어 있다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확인된다고 하셔서 계시는 앞에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 했더니 정말 있더라구요. 다음 집을 옮길 때도 확인 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걸 알려주시기도 하고 견적도 꼼꼼히 잘 짜주셔서언니랑 의논후에 이 업체를 선택하기로 했어요.



새 집으로 가기로 한 날 날씨가 꽤 추워졌어요. 아침에 일어나면서 눈이 오진 않을까하고 걱정 되더라구요. 이제 슬슬 오시겠지 하면서 준비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대구포장이사 업체에서 벌써 도착하셔서는 집 앞 주차된 차들에 전화를 돌리고 계셔서 깜짝 놀랐어요.


어쩜 저렇게 부지런하게 빨리 도착하셨는지 약속했던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셨던거에요. 저희집이 5층 꼭대기여서 사다리차가 꼭 필요했는데 사다리차를 창문 앞 쪽에 주차하기 위한 작업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오래된 연립주택이 모여있는곳이라주말 골목길이 혼잡할걸 예상하고 좀 일찍 와서전화 돌리고 계셨다 하시더라구요. 그런 모습을 보고 베테랑같은 모습이 보이며 역시 부동산 사장님이 대구포장이사 추천을 괜히 하신게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보니깐 전직원이 정직원분이신지 유니폼 착용을 말끔히 다 입고 계시더라구요. 나중에 그 부분도 살짝 귀띔으로 여쭤보니깐 모두 정직원분이라는 답변도 들었어요.



주차된 차를 빼는 도중에 한 차가 정말 너무 심하게 전화를 안 받는거에요. 언니랑 저는 또 이사시간이 늘어날까봐 걱정을 막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시더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일단 짐싸면서 계속 전화 해보면 된다고 안되면 일단 연락 될 때까지 직원분들이 다 들어서 옮겨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시더라구요.


일단 아직 짐 싸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 마음을 놓고 기다려 보자며 버릴짐과 가져갈짐을 구분하며 기다리던 중 희소식으로 차주인이 연락이 닿아 자기가 볼 일 있어서 차놓고 잠시 나와 있었다면서 금방 들어가서 차 빼주시겠다고 연락이왔어요. 팀장님 덕분에 안심하고 차분히 이사진행할 수 있었던 것도 큰 거 같아요.



짐을 싸는 도중에 저랑 언니랑 정신이 없어서 우왕좌왕하는데 제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셨어요. 전기세,가스비,수도요금 정산 했냐고 물어보시고 버릴짐과 아닌짐이 애매하게 놓여있으면 저희에게 한 번 물어보고 진행해주셨어요.


언니가 부동산가서 공과금 정산 하는 동안 저도 열심히 현장에서 고군분투 했어요. 포장이라 제가 딱히 할껀 없었지만 나름 이것저것 지휘해 갔어요.


제가 놓칠만한 부분들을 잘 짚어주시며 다 챙긴건 맞는지 놓고 가는게 확실한건지 한 번 씩 더 물어보는 모습에 또 한 번 다시추천 받아서 하기를 잘했다 싶더라구요.



서로간의 상호작용이 잘 되서 그런지 다들척하면 척척 하셔서 포장도 금방 되더라구요. 박스 먼저 휘리릴 조립 하시고 그 위에 비닐을 한 겹 더 입혀서 몇 개 만들고 빠른 속도로 훼손없이 짐을 챙겨넣고 챙겨넣은 짐은 얼른얼른 뒤로 빼서 다시 공간확보하는 그런 작업을 반복하시면서 베테랑 같은 모습을 보이시더라구요.


주방 도와주러 오신분도 저희 엄마와 동년배 같아 보이시기도 하고 성격도 좋으셔서 그런지 뭔가 더 친근감이 들더라구요. 친근감을 떠나 주방에 있는 식기들도 꼼꼼하게 완충제로 포장을 잘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자취생이다보니 비싼 가구도 아니고 저렴한 가구 위주로 사서 썼었는데요. 그래서 저희는 가구에 큰 집착하지 않았거든요.


큰 스크래치만 나 파손만 아니면 스크래치 나도그만 안나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집 가구들을 스크래치 나지 않게 완전 꼼꼼하게 완충재와 커버로 잘 싸서 행여 손상갈새라 조심히 운반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조심히 운반하기에 너무 저렴한 가구들이라 그렇게 안하셔도 된다고 말해드리고 싶었지만 그냥 감사하다고만 말씀드렸어요. 짐을 모두 뺀 후에도 한 번 더 둘러보시고 저희에게도 한 번 더 둘러보고 빠진거 없는지 확인 할 시간도 주셔서 감성팔이도 좀 했어요.


짐이 다 빠진 이집이 언니랑 내가 처음 자취하려고 올라와서 짐을 채우기전 둘러보던 그 때의 감정이 새삼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처음으로 부모님의 품을 떠나던 그 날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 했는데 그 느낌이 한 번 더 와서 혼자 괜히 눈물찡했어요.


그리고 하나 더 깨달은게 무슨 2년만에 짐이 이렇게 많이 늘었나 싶더라구요. 처음 들어왔을땐 짐이 별로 없어서 휑했었는데그 2년새 가구도 많이 들이고 짐도 많이 생겼어요.



정든 눈물의 첫번째 자취집을 뒤로 하고 새로운 집으로 이동했어요. 새로가는 집은 집 앞이 비교적 큰 도로여서 전에 살던 집보다는 주차가 많이 수월했어요. 새로운 집은 입주청소까지 한 곳이라 신경 써 달라고 미리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걱정말라고 하시면서 바닥보강작업도 꼼꼼하게 하시고 사다리차로 짐이 들어올 창문틀에도 꼼꼼하게 보강작업하시더라구요. 혹여 스크래치 날까 걱정했었는데 괜한 걱정을 했었어요. 이런 섬세하게 진행하는걸보니 대구포장이사 추천을 받을만 하다 느꼈어요.



보강작업을 완료 한 뒤에는 모두 덫신을 착용하고 큰 짐부터 들이고 잔 짐을 풀기 시작했어요. 잔 짐을 푸시고 정리 하실때도 얼마나 꼼꼼하고 정돈되게 잘하시는지 언니랑 감탄했어요.


본인들 집처럼 생각하고는 정리정돈을 정말 잘해주시는거 같더라구요. 아마 언니랑 제가 이집에서 본격 생활하게 되면저 정리정돈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


짐 정리가 끝난 후에는 청소도 깔끔하게 바닥이 빤딱빤딱하게 해주고가셨어요. 정말 만족스러워서 추천해주신 사장님께도작업진행해주신 대구포장이사 업체에 다시 한 번 감사인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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