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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2 15: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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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MBC SPORTS 방송 캡쳐


류현진이 다섯번째 선발 등판에서 3승째를 따냈다.


2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거의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선보이며 7이닝 동안 안타 2개와 삼진 8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3승을 이끌어냈다. 


워싱턴 선발 스트래즈버그는 강속구 투수로 이날 최고 구속 97마일(158Km)을 뿌리며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펼쳤으나, 홈런 2개를 내주며 7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 무실점 호투로 평균자책점을 기존 2.87에서 1.99로 크게 낮췄다. 다저스 선발 투수 중 유일하게 1점대 방어율이다.


다저스 1선발인 메이저 최고의 투수로 손꼽히는 클레이턴 커쇼는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다가 전날(21일) 워싱턴전에서 7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이 2.45로 올랐다.


경기 후 다저스의 로버츠 감독은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패스트볼과 커터가 좋았고 모든 구종이 훌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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