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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0 16: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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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7피안타 3탈삼진 2볼넷 5실점으로 무너졌다.


올시즌 류현진은 직구 외에 체인지업, 커브, 커터 등의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타자들을 압도 했었다. 하지만 오늘 6차전에서는 변화구 특히 커브를 노리고 들어오는 밀워키 타자들에게 연속 안타를 계속 허용하며 실점을 허용했다.


지난 2차전에서도 4와3/1이닝 2실점으로 조금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지만 오늘처럼 난타를 당하지는 않았다.


1회말 2사 1, 2루서 헤수스 아길라에게 체인지업을 던지다가 우익선상 2타점 2루타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어 마이크 무스타카스와 에릭 크래츠에게 초구 커브로 연속 적시타를 맞았다.


2회말 역시 밀워키 타자들은 류현진의 커브를 기다렸다는 듯이 안타와 적시타를 때려내며 점수를 냈다. 1사 이후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체인지업을 던지다가 우중간 2루타를 맞고, 이어 라이언 브론에게 커브를 던지다가 우중간 1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이날 류현진이 내준 7개 안타중 6개가 변화구인 체인지업과 커브로 맞았다. 단 1개만이 직구인 패스트볼로 내준 안타다.


류현진의 최대 무기는 체인지업이다. 여기에 커브를 장착함으로써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으나 오늘 가장 중요한 6차전에서 체인지업과 커브가 난타당하며 초기에 마운드에서 내려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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