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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4 14:08:26
  • 수정 2018-04-17 13: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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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이저리그로 건너간 오타니 쇼헤이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첫 홈런을 쳤다.


오타니는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1번 타석에서부터 시원한 홈런으로 홈관중을 열광케했다. 이날 오타니는 3-2로 앞선 1회말 2사 2, 3루 상황에서 상대 우완 조시 톰린의 커브를 걷어올려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쓰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에인절스 동려들은 첫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온 오타니를 외면하다 몇초 뒤 오타니 근처로 달려들어 홈런 축하와 세레머니를 날렸다.

오타니는 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보기드문 야구선수이다. 일본프로야구 5시즌동안 오타니는 투수로 42승 15패 7세이브 평균자책점 2.52의 뛰어난 피칭을 선보였고, 타자로도 타율 0.286에 48홈런 166타점을 올렸다.


앞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오타니가 투수가 아닌 타자로서도 화제를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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