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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OEIC위원회 “대학생 및 취준생 10명 중 8명, 연초 학습 계획 잘 지킨 편” - 연초 학습 계획, 영어점수 올리기(47%) >자격증 취득(33%) >학점 올리기(11%) - ‘임박한 시험 날짜’가 학습 도움 요소 1순위… 방해 요소 1위는 ‘스마트…
  • 기사등록 2019-07-15 18: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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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TOEIC 위원회 조사 결과 대학생 및 취준생 10명 중 8명이 연초 학습 계획을 잘 지킨 편이라고 답했다


국내 대표 영어 교육 그룹인 YBM 홀딩스(대표이사 회장 민선식) 산하의 YBM 한국TOEIC위원회는 토익 및 토익스피킹 정보 블로그인 토익스토리에 방문한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2221명을 대상으로 ‘연초 학습 계획 점검’ 관련 설문조사를 5월 21일부터 6월 17일까지 실시했다. 

먼저 올해 연초 학습 계획을 잘 지켰는지에 관한 질문에 10명 중 8명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아쉬움은 있지만 잘 지킨 편(62%)’, ‘계획대로 열심히 했다(15%)’의 답변 비율이 높았고, ‘연초 학습 계획을 지키지 못했다’라고 답한 비율은 23%로 나타났다. 

또한 연초에 세웠던 학습 계획에 관한 질문에 응답자 중 과반수에 육박하는 47%가 ‘토익, 토익스피킹 등 영어 점수 올리기’라고 답했다. 이어 △자격증 취득(33%) △학점 올리기(11%) △단기 해외연수(6%)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학습 계획에 도움이 된 요소(중복 응답)로는 ‘임박한 시험 날짜’를 꼽은 응답자가 6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학원 수업(30%) △공부 계획표(29%) △공부 관련 어플(27%) △스터디모임(17%) 순이었다. 반면 학습을 방해한 요소(중복 응답)는 △스마트폰(75%) △TV/유튜브(54%) △웹 서핑(41%) △친구와의 수다(25%) △여행(10%) 순으로 꼽혔다. 

한편 앞으로의 학습 계획을 묻는 질문에 ‘토익, 토익스피킹 등 영어점수 올리기’라는 답변이 55%로 여전히 영어 실력 향상을 원하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자격증 취득(28%) △단기 해외연수(6%) △학점 올리기(5%) 순으로 연초 학습 계획과 비교해 대동소이했다. 

YBM 한국TOEIC위원회는 2019년 상반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자신들의 학습 계획을 중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하반기에는 연초에 세워둔 학습 계획을 잘 지켜서 목표하는 바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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