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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05 14: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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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류현진이 아홉수에서 5번째 도전 끝에 시즌 10승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2019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투구수 89개) 3피안타 5탈삼진 3볼넷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를 앞세워 5-1로 승리했다.


5경기만에 승리를 추가한 류현진은 시즌 10승과 빅리그 통산 50승을 동시에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50승은 박찬호 124승, 김병현 54승에 이어 한국인 세 번째 기록이다.


또한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1.83에서 1.73으로 낮추며 이 부분 메이저리그 전체 방어율 부분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이날 경기서 류현진은 89개의 공을 던지면서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94(약 151.3km)까지 나왔다. 구종은 패스트볼 36개, 커터 17개, 체인지업 30개 커브 7개를 구사하며, 직구 비율을 높인 뒤 체인지업으로 범타를 유도하는 효율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2019년 전반기를 10승 2패 평균자책점 1.73으로 마친 류현진은 오는 10일 미국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등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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