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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25 21: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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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2018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효준이 후배를 성희롱 한 사실이 알려져 남녀 국가대표팀 전원이 선수촌에서 퇴출당했다.


25일 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17일 진천선수촌에서 진행중인 동반 암벽 등반 훈련에서 임효준이 앞서 암벽을 오르던 황대헌의 바지를 벗겼다고 밝혔다.


바지가 벗겨진채로 계속 암벽을 올라야 했던 황대헌은 심한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껴 코칭스태에 성희롱을 당한 사실을 알렸다.


이에 대해 대한체육회는 쇼트트랙 대표팀의 기강 해이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남자 7명, 여자 7명 등 대표 선수 14명 전원을 25일부터 한 달간 선수촌에서 쫒아내기로 지난 24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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